20대 대학생
안녕하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말할까 합니다.
나의 4월 16일, 당신의 4월 16일
누군가가 나를 따라 한다
답글: 비가오고 다음날
답글: 비가오고 다음날
답글: 비가오고 다음날
벛꽃이 떨어지고 난 뒤에 피어난 초록초록한 잎도 보기 좋더라구요
대학생님도 자신도 모르지만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 조금씩 쌓여가는거 아닐까요?
답글: 퇴근길
답글: 퇴근길
청춘은 매력이 넘치고 활기가 넘쳐
좋게만 생각했는데 공부하랴 알바
하랴 정말로 힘들고 바쁘게 사시네요.
힘내시라 응원의 말만 드려서 미안해요.
벚꽃축제 할때가 그립다
숨고르기에 들어간 얼룩소?
돈모으기 그게뭔데
그대여 시 한편 올립니다
작심3일... 작심2일......작심1일...비록 그렇더라고
답글: 새벽을 깨우며...
답글: 새벽을 깨우며...
오...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나봐요..ㅠㅠ
저는 멀쩡한 정신으로 출근하기가 싫어서
몽롱한상태 유지하고있습니다..ㅋㅋㅋㅋ 퇴근하면 또렷해지게요
5시기상
나는 과분한 월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