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르기에 들어간 얼룩소?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4/08
숨고르기에 들어갔나 ?
정신없이 올라오던 글들이 확연하게 줄어들었네요.
모두가 사연들을 경쟁하듯 너도나도 올려 읽기에 
비명을 지르고 댓글달기 바빴는데 요즈음은 뜸하네요.
벌써 권태기에 들었나 갸우뚱 해봅니다.

예전과 같이 활기찬 얼룩소의 모습을 보고싶네요.
주말에는 나들이로 또 한산한 얼룩소가 되려나
잠들기전 혼자만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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