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숨고르기에 들어간 얼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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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하시는 그 모습과 표정이 연상되어 혼자 쪼큼 웃었습니다^^
얼굴을 뵌적도 없는데 그냥.ㅎㅎ
전 좀 허전한맘이 드는것 빼곤 글에 대해선 쉬지않고 있습니다~!
돌아와야할 재간둥이님들이 어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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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전보다 글이 별로 없나요?저도 요새 한동안 너무 바빠서 못왔다가 오늘밤에 겨우 온건데 그동안 정말 얼룩소글 많이 줄었어요?? 이런..전 오늘 이곳에서 밤새 놀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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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보상에 대해서 실망하신 분들이 빠져나간 것 같아요.. 이제 2주 시점이 도래해서 다시한번 보상시점이 도래하면 더 빠져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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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실 생활이 바쁜가 봅니다.
저도 우연찮게 얼룩소를 알게되어 작은글, 작은생각을 나누고자 여러글도 읽고 댓글도 달고 그랬습니다.
참.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되어 있을때 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니 이론이론...
뉴스 가십 등은 눈이 획획 돌아가며 보지만 가끔 얼룩소에 들어와서도 내 머릿속에 있는 말을 글로 내어놓는건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간만에 글을 써봅니다.
하루 이틀 꼴로 들어와서 사람들 글 읽고 생각 나누기 해 보렵니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해서 힐링 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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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뜸한건진도 잘 몰랐네요~~ 활동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원래 이러는 건가 했어요 !! 그래도 따듯하게 댓글달아주는 분들 덕분에 얼룩소가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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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유입보다 지쳐 나가는 사람이 많은 것같아요
불과 일주일전만해도 이렇게 않았던것 같은데
이것또한 바껴져 나가는 과도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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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봄나들이에 정신이 팔려 얼룩소 돌 볼 시간이 없으신가 봅니다.
꽃구경 철이 지나면 또 돌아 오시겠죠^^
봄은 새로운 출발! 희망의 계절! 이니 우리 모두 숨고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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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서. 봄이니까 ㅋㅋㅋㅋ
살짝 무거워진 공기에 싱그러운 봄바람으로 환기를 시키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요..
재충전의 시간이 끝나면 얼룩소가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재잘재잘..시끌벅적 활기로 가득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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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돈보다는 소통이 우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보상이 오면 더 활동이 활발해지는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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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다들 밖으로로 다니신다고 얼룩소가 조용하나봅니다 조금지나면 또 씨끌 벅적 하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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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이라 다들 바빠서 잠시 조용한거 아닐까요?!
저도 요즘 자주 못들어와서...
잠들기 전에 한번 들어와 글 읽고 좋아요 누르고 나가는 정도..
그러고보니 좀 글이 좀 줄어든것 겉디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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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번씩 실망한사람들이 생겨서 빠져나갈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여튼 돈벌려고 온 사람들이 많으니깐.
근데 바빠서 못들어오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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