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g
이상한 사람이 나는 좋아요
사실 사회보다는 사람과 우정에 더 관심이 많지만 환영해주십쇼 :)
얼룩소는 주4일제가 가능한 회사인가요?
너무나 든든한 후원자
저는 제 자신을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밤도 늦었고 하니 얼룩소의 비밀 하나 풀겠습니다
밤도 늦었고 하니 얼룩소의 비밀 하나 풀겠습니다
이 비밀은 이 밤에 접속하신 얼룩커들만 알고 계세요.
저희가 9월30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10주 실험 중에 3주째가 끝나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미리보기방지 미리보기방지)
사실 저희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나흘은 우수리로 쳐서 안 셉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얼룩소 10주 실험 중에 2주차가 지나고 있습니다. 얼룩커픽의 기대수익(?) 계산하실 때 7일 더 잡고 계산하셔도 됩니다.
...... 죄송합니다. 내일 오리지널 풀린다고 예고는 왜 해버려서! 이시간까지 기사 쓰다가!! (사장님 나빠요!!!)들어와서 뻘소리 하나 남기고 사라집니다. 그럼 이만 총총.
매일 마지막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답글: 10월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계절인가요?
답글: 10월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계절인가요?
저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 10월...
약 9년 동안 사귀던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고.
절대 서로 구속하지 말고 연애할 때처럼 자유롭게 살자며 딩크선언을 했던 게 무색하게...
3개월 뒤 임신하여(그때의 충격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ㅎㅎ)
결혼한 다음 해 10월, 아이를 낳았습니다.
매년 10월이 될 때마다 결혼과 임신, 출산에 대해
고찰해보게 됩니다.
10월엔 늘 겸허해집니다.
인생,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다는 사실에...ㅎ
(그리고 저 곶감, 엄청 좋아합니다♡ 저렇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군요. 곶감용 감이 따로 있다니...몰랐어요.)
얼룩소가 정식 플랫폼으로 인정 받을때까지 이 웹사이트를 밝게 빛내 주세요.
얼룩소가 정식 플랫폼으로 인정 받을때까지 이 웹사이트를 밝게 빛내 주세요.
->저같은 분이 또 있지않을까요??
또 없습니다. 하루에 만원을 얻기 위해 공론화를 하여야 하느냐 마느냐를 중심으로 소재거리가 어두워지고 잇습니다. 얼룩소가 정식 플랫폼으로 인정 받을때까지 이 웹사이트를 밝게 빛내 주세요.
한 권의 책도 어려운 당신께
원자화/분업화된 사회에서의 돌봄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