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령
대학원생 지박령
답글: '무위험 옵션'은 없다 - 아동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위험과 등교
답글: '무위험 옵션'은 없다 - 아동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위험과 등교
너는 사회 교육수준이 떨어지면 좋겠지? 라고 되묻고 싶네요.
항공사들이 대량학살집단으로 보이는지도요.
답글: 경찰이 강해야 하는 이유
답글: 한국 미디어시장 탐구생활(1): 기사가 너무 많다?
답글: 우리가 모를 수 있는 기후변화의 위험 요소와 좋은 요소
답글: 우리가 모를 수 있는 기후변화의 위험 요소와 좋은 요소
치즈같은 발효식품이 그렇다면 우리의 김치도 혹시...?
장문화를 잃으면 많이 슬플 것 같은데 말이죠ㅜㅜ
3D 프린팅 기술에 웃는 범죄조직들?
답글: 가난은 냄새를 풍긴다
답글: 여러 민감한 이슈로부터 접할 수 밖에 없는 내면의 '불편함', 어떻게 다루시나요?
답글: 여러 민감한 이슈로부터 접할 수 밖에 없는 내면의 '불편함', 어떻게 다루시나요?
불편함과 피로함 당연히 듭니다.
하지만 그걸 느끼고 있다는 게 저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운동하고 난 뒤에 오는 근육통처럼요.
특히나 이런 커뮤니티가 긍정적으로 작동하려면 싫은 소리를 자주 마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는 당연한 얘기나 내가 듣기 편한 얘기들만이 공유된다면 확증편향에 빠지고 극단적인 성향을 갖는 집단으로 진화하는데에 있어 지름길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와 다른 의견을 마주하면 너무나 기쁩니다. (논쟁=싸우자 라고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일일이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는 필요하겠죠.
저는 모든 사안에 내가 입장표명을 할 필요는 없다 라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받아들이기 너무 버거운 내용이라면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보면서 조금씩 다듬어가면 그만인 일 아닐까요?
어쩌다 공정함에 목매게 되었나?
답글: 얼룩소의 두 가지 장치가 우리를 대화하게 만들어준다.
답글: 얼룩소의 두 가지 장치가 우리를 대화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