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6월 20일 활동을 처음 시작한 "비타민 또" 입니다. 예전에는 글 쓰는 것을 정말 좋아했지만 회사를 다니고 대학원도 다니고 너무 바빠 글 쓰기를 손에서 놓고 있다가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려니 정말 막막하네요 ㅎㅎ 처음에는 부업 목적으로 얼룩소에 들어오게 됐는데 이 곳에 와서 다른 분들이 쓰신 글을 읽고, 답글들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 되었어요. 오늘 첫 포인트가 들어왔네요. 매일 들어오긴 하지만 글을 작성하지는 않고, 읽기만 하고 있어서 포인트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정말 기분이 좋아요!앞으로도 꾸준히 얼룩소 활동을 해서 저도 다른 분들처럼 포인트로 치킨도 시켜 먹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엉망이지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제 글 쓰는 솜씨도 점점 늘겠죠??ㅎㅎ 얼룩커 여러분들 모두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