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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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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꼭 여성의 몫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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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대선과 20대 시리즈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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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30이 대선에 관심있게 찾아보고 알아보고해서 찍은걸까?
부모나 친구들에게들은 귀동냥으로 아 그런가 해서 찍었을거같다
무시해서 하는말이아니다
난 어떤일에 적극적이다
물어봤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관심없단다
그런데 이번선거에서 2030이 부각된건뭘까?
제발 바른관심을 보이고 책임감있게 투표하는 그런모습들이 보였으면한다
안그런사람도 많다
그런데 특별하게 움직이지않는 젊은이들은 너무 정치에 무관심하다
그러면서 불만만 토해내는건 옳지않다고 본다
곧 지방선거다 정치에 관심가져보는것도 불만많은 젊은이로써 해야할일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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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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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이야기를 조금 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을 겁니다.
입에 풀칠 하는 일 때문에 심심할때마다 검색해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총사업비 49X억원"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사업이죠.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총사업비가 500억원이 안 되는 사업들, 의외로 많습니다. 한 번 보시죠.
비슷하게, 총사업비 498억원 짜리 사업도 많습니다.
총사업비 497억원짜리 사업도 마찬가지죠.
496억원을 검색하면 이제 대통령실 이전 기사가 쏟아질테니 패스하겠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500억원 딱 맞추면 되는 걸 가지고 왜 이렇게 끝자리를 조금씩 뺄까요.
물론 합리적으로 총사업비 뽑아서 추진하는 사업도 많을 겁니다. 우연의 일치로 열심히 계산하다보니 497억원, 498억원, 499억원이 나올 수 있겠죠. 그런데 지역과 시기를 막론하고 이렇게 특정 문턱 앞에서 꺾이는 일이 빈번하다면 뭔가 의심을 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저는 업이 업인지라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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