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답글: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왜 이 글을 쓰려는데 눈물이 나려하죠?
분명히 다시 올거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얼룩소 덕분에 짧은 며칠이었지만
하루하루가 글쓰는 재미로 정말정말 즐거웠어요!!
잠시 쉬다가 시즌2의 얼룩소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상화폐 투자 8개월 간의 여정 (간략)
가상화폐 투자 8개월 간의 여정 (간략)
올해 초 비트코인이 사상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는 기사를 통해 저의 인생 첫 투자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들어간 시점은 마치 잠실타워의 꼭대기 층과도 같은 곳이였고 투자의 쓴 맛을 맛보았죠.
결과적으로 그냥 투자금을 저축만 했어도 수익률이 더 좋았지만.. ㅜ
얻은 것은 경제,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던 청년이었는데 뉴스를 챙겨보고 정치 등 사회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습관들이 인생의 서랍 속에 차곡차곡 쌓여 먼 훗날에는 빛을 보는 날이 오리라 희망합니다.
답글: '노교수존', 권력자에 대한 차별은 성립할 수 있을까?
답글: 모두가 금리인상을 외치는데, 터키만! 왜! 금리인하를 할까요?
답글: 친정엄마.
답글: '노교수존', 권력자에 대한 차별은 성립할 수 있을까?
답글: '노교수존', 권력자에 대한 차별은 성립할 수 있을까?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한두개 예외 사례로는 별 상관이 없을 것 같아요. 노교수존이 지역에 널리 퍼져서 교수님들이 갈 술집을 고를 때 불편을 겪을 정도가 되는 일이 생기지는 않겠죠.
하지만 그건 예외적인 사례, 이벤트적인 효과로서 인정되는 것이지 일반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기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권력자이든 아니든 어떤 집단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 개인의 정체성이 규정되고 그로 인한 제한의 대상이 된다는 건 원칙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권위를 내세운 일부 교수 때문에 교수집단 전체에 대해 제약을 거는 것, 이것은 소수집단을 차별하는 전형적인 방식이 아닐까요?
술집 주인 분께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예외적인 기준을 본인 가게에만 적용하시는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몇 개의 가게가 더 동참한다면 거기서부터는 차별이 될 것 같아요.
답글: 뚱뚱한게 '죄' 일까요?
답글: 자축! 받은구독 300 달성!
답글: 자축! 받은구독 300 달성!
왕 축하드려요. 숫자는 왜그리 많을수록 좋죠?
언제나 열심히 읽고 쓰고 활동하신 네임에 잘 어울리는 숫자세요.^^
답글: 부스터샷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