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아
흠...간간히 이런경우가 있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해야할 일을 미루는게 나쁜 일은 아니다. 중요한 건...
해야할 일을 미루는게 나쁜 일은 아니다. 중요한 건...
흠... 저는 부담감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저는 두 선택지 모두 아닙니다.
사람마다 방식이 있으니까요.
어떤 이는 미리미리 끝내기 위하여 시작하자마자 계획과 함께 몸을 움직입니다.
어떤 이는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그동안의 계획에 맞춰 일을 실행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구상 정도만 해두다가 마지막 쯤 몰아서 합니다.
스스로의 능률이 가장 오르는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가장 집중력이 향상되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시기가 주어진 시간의 중후반부입니다.
글쓴이만 그런거 아니냐구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사람마다 방식이 있으니까요.
해야할 밀을 미룬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닙니다.
어떤 방식이든 중요한 건 맡은 일은 끝마쳐야 한다는거죠.
계획된 미룸
미뤄도 된다면 ᆢ
미뤄도 된다면 ᆢ
미루고 싶은것이 사람의 심리죠
저도 미루고 싶네요
하지만 어떤 일이건 마감은 존재하니까요
무한정 미룰수는 없죠
[투표] 해야할 일을 미루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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