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의 소소한 이야기
애니의 소소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답글: 코로나 4년차, 신규확진자 5자리를 넘어 6자리
답글: 병역기피 스티브유(유승준) 이번 소송이기면 입국가능할까?
답글: 코로나시대 환경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나요?
답글: 인수인계라는게...
답글: 코로나 확지자 폭발...자가검사키트 어떻게 하면 좀 더 정확도 높아질까?
답글: 코로나 확지자 폭발...자가검사키트 어떻게 하면 좀 더 정확도 높아질까?
내일부터는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도 1인당 5개 제한 판매만 된다고 하네요
아직 한번도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5개 한정 판매한다고 하니 갑자기 미리 사둬야하나는 불안감이 드네요
저소득층이나 유치원등은 정부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나눠준다고하는데 막상 일반인들은 너무나 비싼 가격의 키트를 사야된다고 하니 한숨이 나옵니다. 온가족 마스크 구입에 지출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자가검사키트 외에 약이며 체온계며 사둬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오른 물가며 코로나로 대비해야하는 물품등 지출이 너무 부담되는 현실입니다...
답글: 마트에서 딸기가격 보고 내려놓게 되는 이유
답글: 마트에서 딸기가격 보고 내려놓게 되는 이유
저도 작년부터 너무 오른 딸기 값에 섣불리 딸기를 사먹을 수 없게 되었어요
물론 딸기가 맛은 있지만 그 가격에 사먹을려니 다른 음식을 사게 되는 현실이더라고요
마트에 가서 늘 사던 물건이 어느 순간 오른 가격을 보면 "왜 이리 비싸?"라는 말만 하는 것 같아요.
답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맞아야 할까?
고조되는 반중정서..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답글: 코로나 5만명 시대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답글: 코로나 5만명 시대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저희집도 비슷한거 같아요.
기사에서는 매일 코로나 확진자 수만 나오고 매일 하루에 몇번씩 안전안내문자로 확진자 수를 알려주고 요즘 온통 신경이 코로나에 쏠려있는거 같아요.
뭐를 좀 배워볼까하다가도 혹시 코로나에 확진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에 포기하곤 합니다.
친구들과의 만남도 운동, 배움, 여행, 취미도 모두 멈춰진 2년 동안의 시간 속에서 이제는 좀 지치네요
전혀 끝날 것 같지 않는 코로나로 집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은 타협점을 찾지 못했지만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답글: 자율주행차가 정해진 노선을 택시처럼 운행한다고?
답글: 자율주행차가 정해진 노선을 택시처럼 운행한다고?
저는 오래전에 면허를 땄지만 운전 감각이 없어서 혹시 나 또는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에 운전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요즘 드디어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는 소식에 무척 기뻤습니다. 아직은 자율주행차의 단점이 많고 자동보다는 수동으로 운전하는 비율이 훨씬 많아서 수동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의 돌발 행동에 자율주행차의 대처 능력이 아직은 떨어져 사고 위험이 많겠지만, 대부분의 차가 자율주행차가 되면 아마 안전성이 많이 보장되리라 생각합니다.
운전에 미숙한 저로서는 하루 빨리 자율주행차가 활성화 되는 그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 빅뱅, 4년만 완전체 음악으로 돌아온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빅뱅, 4년만 완전체 음악으로 돌아온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이 보이지 않는데 자신들만 억울하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머리는 얼마나 자주 감아야 할까?
답글: 천천히 느리게 살기
2월말 신규확진13만~17만전망...고위험군 외엔 스스로 관리해야한다?
답글: 악플에 대한 유튜버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