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이달말쯤 국내하루 신규확진자가 13만~17만까지 나올수 있다고 질병청에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위험군의 중증 사망 방지에 집중하면서 재택치료 환자를 60세 이상 집중관리군과 일반 관리군 환자로 분류해 집중관리군 환자를 중심으로 건강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다.
정부는 무증상 경증인 환자는 동네 병.의원과 협력하는 체계로 관리하겠다고 보고했다.
우리는 기사로 재택치료 중이던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건을 종종 접한다.
실제로 코로나19에 걸려 재택치료중인 사람들은 말이 치료지 그냥 방치된다고들 말한다.
너무 급속도로 늘어나는 코로나 환자들로 병원도 정부도 아마 감당하기 버거울 것이다.
하지만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정부의 말과는 달리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지금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