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리 ·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2022/02/12
저도 인수인계 해줬던 기억도 나고 인수인계 받았던 기억도 나네요
그만둘때 마음은 후련한 마음이 훨씬 많이 들지만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싱숭생숭한건 공감이 가요
하지만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이 앞으로 펼쳐질 거예요...
아마 지금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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