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
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며, 가정주부이면서 때론 웹소설 작가이고, 간호사이고, 강사이며, 봉사자이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여자임.
착한당신...제발 차단해주세요
봄이 오다가 말다가 오다가 말다가
봄이 오다가 말다가 오다가 말다가
안녕하세요 얼룩커님들,
벌써 3월도 다 끝나가네요!
몇 주 전에는 아주 더워가지고 봄이 오는 것 같다가,
또 갑자기 추워졌다가,
또 살짝 더워졌다가 비 내리고 나서 조금 쌀쌀해졌네요.
그래서 아침마다 시리에게 '체감온도 알려줘' 라고 묻는 게 아침 일과가 되었답니다.
오늘 아침 체감 온도는 섭씨 2도라고 하네요~
아주 춥지는 않지만 살짝 쌀쌀하니 점퍼 안에 가디건 같이 걸칠 수 있는 가벼운 옷도 챙겨주세요:)
봄이 얼른 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얼룩커님들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다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답글: 오늘은 오랫만에 운동 하고왔네요 !
답글: 오늘은 오랫만에 운동 하고왔네요 !
저도 오늘 날이 좋아서 간만에 운동하고 왔어요!! 오늘 날씨 진짜 짱이에요.
저는 일주일이 2번은 무조건 운동합니당~~
답글: 코로나 회복기
답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은 언어를 사용했더라면
답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은 언어를 사용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