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지무드
만나서반가워요. 책을좋아하는 독서러버
N잡러의 시대에서 잘먹고 잘살기를 연구하는 40대 입니다.
흑인은 섣불리 성공해서는 안된다.
[얼룩소감] 최대한 신중하게 하나씩
답글: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답글: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나도 좋아요를 원하는 만큼
다른 분들도 객관적인 관심의 표현을 원하겠다고 생각이 든 이후로 항상 누르고 제 글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들께도 항상 누르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더 좋은 소통의 장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구요 !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처음 얼룩소에서 활동할 때는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글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요.
댓글은 없고 공감도 안되는 글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댓글을 많이 달면
내 글을 읽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많이 달았고요.
큰 효과는 없었어요. ^^
욕심을 버리고 나니 나도 좋아요를 많이 못 받는데
다른 분들도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에서 멈추어서
좋아요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읽는 글에는 댓글과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공감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동물 입양에 대해서 함부로 결정하고 말하지 말자
답글: 우연히 얼룩소를 알게되다.
답글: 우연히 얼룩소를 알게되다.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얼떨결(?)에 들어왔다가
얼룩소에 얼며들고 있는 일인입니다.^^
반갑습니다.
답글: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답글: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이번 비는 정말 너무나 고마운 단비중에 단비네요...
어제 울진산불이 거의 진화가 되었다는
방송을 접했습니다..
비도 오고있다고...
검은재로 뒤덮힌 산은 언제쯤 봄을 찾을수있을런지...
망한 치킨장사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