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그나마 '좋아요'는 글 내용만 보고도 누릅니다.
구독을 새로 추가할 때면 그 분의 프로필을 눌러 히스토리를 봅니다. 쓴 글이 몇 개나 되나, 어떤 글을 쓰시나, 덧글만 쓰나, 몸글도 쓰나. 심지어 자기 글만 쓰고 있나, 타인의 글도 읽고 응답도 하고 있나(누른 좋아요)까지도 봅니다. 안 본 몸글이 보이면 가급적 읽어도 봅니다. 그후 이 분이 최소 몇 일간 지속적으로 글을 써왔고, 타인에게도 반응을 하고 있다면(쓴 덧글이나 누른 좋아요) 구독을 누릅니다. 쓰다 보니 너무... 네 제가 좀 집요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최대한 많은 분을 구독하고 싶지만, 구독에는 제한이 걸려 있으니까요(아시죠? 1000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입은 계속 늘고, 받은 구독에 구독을 못하는 경우도, 답글에 덧글을 못 다...
구독을 새로 추가할 때면 그 분의 프로필을 눌러 히스토리를 봅니다. 쓴 글이 몇 개나 되나, 어떤 글을 쓰시나, 덧글만 쓰나, 몸글도 쓰나. 심지어 자기 글만 쓰고 있나, 타인의 글도 읽고 응답도 하고 있나(누른 좋아요)까지도 봅니다. 안 본 몸글이 보이면 가급적 읽어도 봅니다. 그후 이 분이 최소 몇 일간 지속적으로 글을 써왔고, 타인에게도 반응을 하고 있다면(쓴 덧글이나 누른 좋아요) 구독을 누릅니다. 쓰다 보니 너무... 네 제가 좀 집요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최대한 많은 분을 구독하고 싶지만, 구독에는 제한이 걸려 있으니까요(아시죠? 1000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입은 계속 늘고, 받은 구독에 구독을 못하는 경우도, 답글에 덧글을 못 다...
맞아요!! 진짜 구독자수 많으신 얼룩소 분들이나 유튜버분들이나 파워블로거 분들 존경하게 되네요
진짜 베스트들은 이유가 있는거겟죠? 대단대단
댓글을 한분한분께 달아드리기 힘들어서 죄송하다고 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매니악님 투데이 입성 !! 폭풍간지 !!! 앞으로 예의와 격식을 갖추어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글, 내가 봐야 하는 글, 나의 흥미를 이끌만한 글. 특히 저는 '이 글 끌린다.'라는 느낌이 들면 구독을 누르게 되더군요. 글로 함께 소통하며 즐겨요~
구독하는것도 잘 모르고있었어요
기냥 당분간은 사람 사귀듯 이야기 나눠보고 지내보려구요
행복해요 여행하듯...ㅎ
구독 제한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는데, 아직 구독한 분들이 없어서
앞으로 누를때 조금 신중히 눌러야 겠네요!
지나가다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다른이의 글을 통해 소통이란걸 하게 된다면 그 인연은 더욱 귀하고 소중한 인연이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안에는 다양한 목적과 의도가 있을 수 있지만 다양성이 커진만큼 그 안에서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부분도 필요해지겠지요. 스쳐가는 수많은 인연들 가운데 더 나은 내일과 앞으로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모든 사람들에게 깃들길 바라면서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구독 제한이 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몇일 안되었지만... 진심을 담은 글에는 좋아요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진심은 통하나 봅니다...
아.그런것들이 있군요.알려주셔서 또 덕분에 알고갑니다.얏호~^^
북매니악님 글은 찹쌀떡같다고 느꼈는데 왜인진 모르겠어요.더 꼼꼼히 읽어볼께요.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요^^♡
저도 몇일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 하루 일과를 얼룩소와 함께 시작하고 틈틈히 들어와 유익한 글과 정보 받아 보는 기쁨에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헐 구독제한 있는거 덕분에 처음 알았어요
저는 깊은 글은 못써서 간단한주제를 매일같이 재미로 쓰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깐 재미있어서 매일 꾸준히 오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돈 생각보다는 재미로 계속 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집요하신데욤???
구독신청을 많이는 받을 수 있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건
1,000분 뿐이니 그렇게 하시는것도 방법일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사실 1,000분이 글을 쓰시면
그거에 대한 좋아요나 답변을 다 한다는 것도
사실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독 제한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는데, 아직 구독한 분들이 없어서
앞으로 누를때 조금 신중히 눌러야 겠네요!
오늘 이글을 보고 감명받아 구독과 좋아요! 다했습니다.
저는 가입한지 11일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얼룩소의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bookmaniac님의 글을 자주 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매니악님 투데이 입성 !! 폭풍간지 !!! 앞으로 예의와 격식을 갖추어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하는것도 잘 모르고있었어요
기냥 당분간은 사람 사귀듯 이야기 나눠보고 지내보려구요
행복해요 여행하듯...ㅎ
지나가다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다른이의 글을 통해 소통이란걸 하게 된다면 그 인연은 더욱 귀하고 소중한 인연이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안에는 다양한 목적과 의도가 있을 수 있지만 다양성이 커진만큼 그 안에서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부분도 필요해지겠지요. 스쳐가는 수많은 인연들 가운데 더 나은 내일과 앞으로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모든 사람들에게 깃들길 바라면서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구독 제한이 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몇일 안되었지만... 진심을 담은 글에는 좋아요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진심은 통하나 봅니다...
아.그런것들이 있군요.알려주셔서 또 덕분에 알고갑니다.얏호~^^
북매니악님 글은 찹쌀떡같다고 느꼈는데 왜인진 모르겠어요.더 꼼꼼히 읽어볼께요.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요^^♡
저도 몇일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 하루 일과를 얼룩소와 함께 시작하고 틈틈히 들어와 유익한 글과 정보 받아 보는 기쁨에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헐 구독제한 있는거 덕분에 처음 알았어요
저는 깊은 글은 못써서 간단한주제를 매일같이 재미로 쓰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깐 재미있어서 매일 꾸준히 오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돈 생각보다는 재미로 계속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