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나영
치유와 요가에 관심많은 엄마입니다.
답글: 요리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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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맞지 않는것이 있는거죠
친구도 아무리 요리해도 늘지 않는다고 고민하길래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밀키트사서 먹어라고 해줬어요
한번 써보더니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세상 좋아졌는데 뭐든 먹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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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귀찮긴해요. 물가가 올라서 배달시켜먹는것 보다 저렴하지도 않고 준비 재료손질 설거지까지 할일이 너무많아요. 그냥 좋아서 하기는 하는데 분명 요리하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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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눈을 질끔감고 간단한 요리에
도전을 해 보세요. 사는 재미로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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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는 요리를 잘 해주셨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외식하는 횟수가 늘더라구요
이제 요리와 뒷처리가 지겨우신가봐요ㅎㅎ상황에 맞게 잘 살아가면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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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거 엄청 귀찮은 거거든요~재료도 준비해야 하고 간도 맞춰야하고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거든요~요리를 의무적으로 하셔야했던 저희 어머님세대 아니시면 그러지 않아도 될거 같아오ㅡ~ 정성이다 손맛이다는 못느끼겠지만 상황에 따라시켜먹어도 되고 완제품들이 잘 나오는 지금 세상엔 그럴 수도 있어요^^ 요리만들기도 노동이니까요~꼭 여자들은 요리를 해야하고 잘 해야하는 세상은 아니 이상한거 아닙니다^^ 변쌔가는 세상인 만큼 사람도 거기에 맞춰서 살면 되는거 아닐까 합니다~요새 정말 너무 잘 만들어져 나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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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의 하루 중 마음이 가장 편안한 때는 언제인가요?
답글: 나의 하루 중 마음이 가장 편안한 때는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