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그이
혀그이 · 단순하게 살고싶은 콘텐츠디렉터
2022/04/06
세상에 정상/비정상 으로 나누는것 만큼 본인을, 

자신을 초라하게 하는 기준은 

만들지 말아요.  요리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때요.

요리할 시간에 두 아이와 다른시간을 보낼 여유가 있네요.

요리할 시간에 못보는 두 아이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요리할 시간에 보지 못할 수 있는 두 아이의 생각도 들을수 있고요.

요리할 시간에 듣지 못하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도 들려올거에요.



모두가 서툴고 처음이에요.
요즘은 간편식도 얼마나 많아요! 간편식이 몸에 좋지않다. 
그러면 건강한 간편식으로
구매하면 되죠! (ㅋㅋㅋㅋ)




당당해야해요. 저희 엄마도 요리를 잘하지 못하세요.
맛있다고도 말 할 수 없을지 몰라요. 근데 밖에서 저는
당당히 얘기할 수 있어요. 엄마가 소풍갈때 김밥은 손수
못싸주고 비올때 학교에 우산도 못가져다주는 맞벌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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