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나영
다온 나영 · 치유와 요가에 관심많은 엄마입니다.
2022/03/04
요리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엄마
저는 요리하는 게 전혀 재미나지 않아요. 시장 구경, 마트 장보러 가는 것도 즐겁지 않구요. 왜 그럴까요~? 두 아이의 엄마지만, 김밥 한번 제대로 싸본 적 없고~ (유부초밥이나 주먹밥만 싸서 보낸...ㅡ.ㅡ) 텔레비젼이나 유투브에 나오는 먹방 프로그램을 전혀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혐오스런?!  티비만 켜면 모든 예능이 먹는 거, 요리하는 게 대부분이라 재미도 없고~;; 제가 비정상인걸까요~?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4/06
답글: 요리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엄마
생활/사건사고+15
그래도 두눈을 질끔감고 간단한 요리에
도전을 해 보세요. 사는 재미로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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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흥
윤석흥
순간을 소중하게~
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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