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정보를 줄 수 있는 큐레이션 소개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픈 작가가 되고픈 평범한 아빠입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려 다녔다' 글을 읽고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려 다녔다' 글을 읽고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위로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빌리신 돈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걱정되네요..
순간순간은 답이 안보이시더라도... 인생이 길다보니 하나씩 하나씩 이루다보면
제법 크게 발전되어 있는 환경이 나타날거에요~
답글: 40살까지 순자산 10억, 너무 허황된 꿈일까요?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부모는 힘이 쎄지요^^
지난 인생 참 잘 사셨던 모양입니다~
주변에서 그리 다 내어주시는걸 보니...
힘 내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나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건가?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태훈님 많이 힘드셧겟어요ㅠ 그래도 태훈님 주변엔 저리 따뜻한분들이잇어서 정말부럽습니다 저도 한때 가장아닌가장인적이 잇었습니다 동거하던 남자친구는 일할생각은없고 내야할돈은 산더미고 살아생전 가족외 돈빌린적없던 저에게는 진짜 많이 힘들었어요 전 그게 사랑인줄알고 어리석게 행동햇엇죠 그러다가 진짜 진정한친구 둘외에는 제가 손자주벌린단이유로 험담을하더라고요 학창시절 그친구들이 어려울때 조건없이 친구여서 모든걸 내주었는데..그때랑 현재랑 상황이틀려서 그런건아는데 좀 그렇더라고요 근데 님 곁에잇는분들은 참 따스하네요 부럽습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절박함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지인분들 절대 잊지마시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분들과 좋은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빌릴 당시 고마운 마음 잃지 마시고, 꼭 돈 많이 버셔서 시중 이자 까지는 아니지만 원금에서 조금 더해서 돌려주세요, 최소한 빌린 돈은 갚아주세요.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똑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인지 답이 나오질 않더군요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아무쪼록 힘내십시요
언제나 길은 있더라구요
그길이 어떤길이든
분명한건 자신이 선택한 길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개미 인생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