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F
정론이지만...
답글: 얼룩소의 기만적 서술
답글: 결혼, 그리고 '페미냐 아니냐'
답글: 연애경험과 결혼만족도(사랑)은 연관되어 있다
답글: 연애경험과 결혼만족도(사랑)은 연관되어 있다
경험이 많을수록 보는 눈이 생긴다고 흔히 말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새로운 파트너는 어딘가 비교열위인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자연스레 연애경험이 많은 이일수록 결혼생활에 불만족을 느끼는 통계적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여성은 실제로 남성보다 파트너 선택에 있어 상층 지향적이라 같은 조건일 때 불만족도가 높습니다.
지극히 남성 중심의 일방적 담론이지만, 비순결과 사랑이 별개의 문제일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노력과 역량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것이죠.
답글: 누가 페미니스트인가
답글: 누가 페미니스트인가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다들 어렴풋이 짐작했겠지만 남녀 간 혐오는 사회적 소외 계층 간의 싸움이란 느낌이 있었죠.
답글: 프로젝트 얼룩소, 후반전 이야기
답글: 프로젝트 얼룩소, 후반전 이야기
밑에 분석 가치가 없단 뉘앙스 댓글이 웃긴 게, 설거지론하고 트페미니즘이 말하던 게 남녀만 바뀌었을 뿐 완전히 거울처럼 똑닮았던데 트위터 사람들은 이 사실을 간과하고 도태남 프레이밍에만 열중하더군요.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모를 수는 있는데 언어를 다루는 업종에 있으면 사전을 찾아보고, 그래도 없는 단어면 검색도 해보고 그러는 양식이 생활화되어야죠. 아는 단어도 새삼 재확인하며 쓰지는 못할망정.
답글: 이재명은 웃었는가 - 3차 선거인단 참패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