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숨쉬기 운동을 합니다.
하루에 한 계단씩 올라가 볼까요?
처음으로 혼술 했습니다.
자취 2일차
답글: 저는 사실 부업이 된다고 해서 여기 왔어요. 노닥거리려고 온 거 아니였어요.
답글: 저는 사실 부업이 된다고 해서 여기 왔어요. 노닥거리려고 온 거 아니였어요.
저도 하루에 10개 이상에 댓글을 쓰자 하고 열심히 읽고 답변하는데 뭔가 내 머리속의 한계가 조금씩 느껴지면서 또 무언가 글쓰는 요령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여기서 서로 공감하는 마음은 덤이고
1차 목표 달성(교통비)도 하니 일석 이조의 효과도 있는거 같아서 쓸데없는 인터넷 뉴스보다는 훨씬 좋은 공간
인거 같습니다.
목표를 작게 잡아 보시고 천천히 달성해보세요. 이걸로 인생 피지는 않으니깐요.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저는 사실 부업이 된다고 해서 여기 왔어요. 노닥거리려고 온 거 아니였어요.
답글: 저는 사실 부업이 된다고 해서 여기 왔어요. 노닥거리려고 온 거 아니였어요.
저도 부업때문에 얼룩소에 들어왔지만
막상 글도 써보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니
꽤나 전문적인 글도 있고 일기글도 있더라구요
정보도 얻고 힐링글도 읽을수 있어서 저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어요
부담갖지 마시고 얼룩소 생활하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미성년자 아이폰 쏠림, 정말일까?
답글: 글을 잘 쓰고 싶은데...어렵지 않으세요?
답글: 글을 잘 쓰고 싶은데...어렵지 않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얼룩소를 시작하며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정작 잘 하고는 싶지만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한권도 읽지않았더군요. 필사랑 독서를 통해 실력을 키워보겠습니다!
답글: 글을 잘 쓰고 싶은데...어렵지 않으세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 둘째딸아이가
밥을먹다가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저를 보더니
엄마..
엄마는 어떤 자식을
만나도 항상
좋은엄마일것같아.
어떤자식ㅇㅔ게도 좋은엄마였을것같아..
어떤 아이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면
엄마라는 사람을 좋아할것같애.
이러더군요.
특별히 뭔가 해준것도
오늘 별다른일도 없었는데 ..
너무 편안하게
당연하듯 말해줬어요..
순간 울컥..
눈물나서 혼났어요.
사실 어떻게해야
좋은엄마일까..늘 고민하던
저에게.. 가뭄의단비 같은
말이였어요..
오늘만은
아니
오늘 웃으며 잠들것같아요.😂
혼자 살면 외로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