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키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
윤
윤태희

답글: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

우리 기성세대들의 어렸을때와 요즘 애들의 생활 환경이 틀려서 생ㅈ각으로 그리는 그림도 많이 차이가 있겠죠? 달라도 인정합니다~^^
기후/환경 · 젠더/청년/교육
저는 어느곳에나 있는 서비스직입니다
윤
윤태희

답글: 저는 어느곳에나 있는 서비스직입니다

세상일이 서비스 아닌게 있을까요? 영업직 아닌게 있을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책과 명함만 다를뿐 서비스와 영업실적 위주의 경제생활 일 입니다. 남들도 그래요~
경제/소비자
1
N
당근은 카카오와 다른 길을 갈까?
윤
윤태희

답글: 당근은 카카오와 다른 길을 갈까?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빨리 성장합니다. 연장자들은 다른세상에 사는것 처럼 적응이 힘들죠~ 100세 시대라.. 항상 배우며 적응하면 당근도, 카카오도 사업성이 달라진들 편리함을 준다 에 한표 입니다~^^
노동/인권/사회 · 산업/기술/IT
bookmaniac
오늘 해고예정통보서를 받았습니다
윤
윤태희

답글: 오늘 해고예정통보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나아 가기전에 도약을 위한 움츠림이라 생각해요. 오늘의 시간은 잘 극복할 만큼의 시련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잘 될겁니다.
경제/소비자
2
오
10월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계절인가요?
윤
윤태희

답글: 10월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계절인가요?

10월은 한해를 마무리 시작하는 계절인거 같아요. 내년을 준비하는 위기의식도 느끼게되고.. 지난 봄.여름의 앞시간을 뒤돌아 보며 반성도 하고...
생활/사건사고
고운
수업은 아까 시작했는데 학생이 계단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윤
윤태희

답글: 수업은 아까 시작했는데 학생이 계단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선생은 많은데 스승은 별로 없다고들 하죠. 그만큼 누군가를 가르치는 학창시절의 선생님은 밖의 부모님 입니다~ 여전히 훌륭한 샘들도 많고, 애들은 점점 세상이 어렵게 만들고.. 참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은
왜 여태껏 엄마를 여자로 보질 못했는가. . .
윤
윤태희

답글: 왜 여태껏 엄마를 여자로 보질 못했는가. . .

여자도 커서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면, 내 엄마에 대해 뻣속부터 절절히 뭔가가 느껴지죠. 내 딸들도 그렇겠죠..
젠더/청년/교육
삭제된 글입니다.
윤
윤태희

답글: 저 많은 카테고리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관련된 토픽은 없어.

그러게요~~ 요즘은 정말로 다문화사회 입니다. 단일민족이란 단어가 어색할 정도로.. 더불어 함께 잘 살아봐요.
생활/사건사고 · 국제정치/국제사회
김원국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윤
윤태희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부담 목적을 내려놓고 맘편하게 소통한다고 생각하면 좀 수월하게 즐기며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생활/사건사고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1
끼니
[Datalook] 온라인 커뮤니티가 출입처가 된 기자들
윤
윤태희

답글: [Datalook] 온라인 커뮤니티가 출입처가 된 기자들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세상이 인터넷으로 스마트폰으로 살아가면서 좀더 자극적이고 남의 생활을 필요이상으로 접해서 때론 겁나고 무섭기도한 세상입니다. 좀더 책임감있는 표현이 절실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 한국정치
백광렬
이러다가는 다 죽어?
윤
윤태희

답글: 이러다가는 다 죽어?

가슴에 와 닿는 공감적인 글 입니다. 각자의 능력ㅇ과 가치관에 따라 행복수치도 다르고 다르게 평가되야 합니다. 조금은 멀리 높게 하늘을 보고 여유있게 살아봐요
노동/인권/사회
김도경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윤
윤태희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사회생활의 짠밥이 늘수록, 이런 사소한 일에 내공이 생기는거 같아요. 옳지 않은걸 알면서도 조직의 익숙한 관례? (무례하기까지한..)에 대해서도 나름의 능력대처가 늘죠. 고쳐져야할 것인데, 시간이 흐른들 달라질까? 아닌건 아니라고 센스있게 의사표시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1
이
아빠 미안해요
윤
윤태희

답글: 아빠 미안해요

긴병에 효자 없다고 하죠. 그건 효자도 시간에서 오는 현실적 부담감이 현실을 무겁게 해서 그럴거라 생각해요. 아빠도 그 마음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너무 자책 안하셨음 해요
젠더/청년/교육
오
딸의 배우자 이상형을 들었습니다.
윤
윤태희

답글: 딸의 배우자 이상형을 들었습니다.

딸 둘이 나이를 한살씩 먹을수록 이상형이 달라지더군요. 본인들이 성장하면서 이상형도 성장하는거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김재경
[Datalook] - 한국은 민주적인가?
윤
윤태희

답글: [Datalook] - 한국은 민주적인가?

민주적이라 생각합니다. 민주적이라는 그틀안에서  너무 방만과 권리만을 누리려는 무책임한 내로남불만 없으면 좋을듯 하지요
생활/사건사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