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희 · 두 딸맘에요~
2021/10/24
사회생활의 짠밥이 늘수록, 이런 사소한 일에 내공이 생기는거 같아요.
옳지 않은걸 알면서도 조직의 익숙한 관례? (무례하기까지한..)에 대해서도 나름의 능력대처가 늘죠. 고쳐져야할 것인데, 시간이 흐른들 달라질까?
아닌건 아니라고 센스있게 의사표시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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