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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23.5도 비틀어야 정방향이다/ 독립사유 (Independent thinking)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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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도 비틀어야 정방향이다 / 삶의 밀도와 성장과 성공

삶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   밀도 = 질량 / 부피 초등학생이면 아는 공식입니다.질량은 의미, 부피는 재미입니다.윤석철 교수님의 삶의 정도를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룹니다.밀도 = 질량/부피 = 의미/재미로 바꿔 쓸 수 있겠습니다.의미가 많으면 밀도는 높지만 무거워서 가라앉고재미가 높으면 밀도는 낮지만 가볍고 허 해 집니다.그렇다고 재미가 제로 값이면 밀도도 제로입니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밀판 큰 테러의 책을 권합니다.의미 중심의 삶을 사는 사람과 재미 중심으로 가볍게 사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참고로 물의 밀도는 1입니다.노자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 했습니다.인생을 물처럼 사는 것이 최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너무 의미 중심으로 심각하게 사신다면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23.5도 비튼 생각) 물의 밀도가 1이라면 의미와 재미가 1:1의 비율이어야 합니다.나의 삶의 밀도를 하루 24시간을 가지고 계산해봅시다. 성씨 2형제 이야기   성장= 쌓은 것입니다....
사상/철학/역사
최병철
23.5도 비틀어야 정방향이다/ 독립사유 (Independent thinking)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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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도 비틀어야 정방향이다 / 그릇의 종류

마음을 안다는 것에 대한 생각   내 맘을 나는 다 알까요? 인류가 수천 년간 마음을 알려고 공부했지만 내 맘을 알지 못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고 시작된 그 공부를 아직도 하고 있은 이유입니다.그렇다면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남이 나를 알아주길 바란다? 가능할까요?그러니 애초에 남에게 내 맘을 알아달라고 하는 것은 남의 뜻대로 살았다는 것의 인정이기도 한 것입니다.내가 당신 뜻대로 살았는데 왜 몰라주냐는 것이지요?알아주는 배려와 인정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구걸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해주면 고마운 것일 뿐이지요.내 마음 기준으로 살았다면 나를 알아 달라 하지 않을 것이고 특히 구걸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겁니다.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내 맘대로 산다는 것이 불량스럽게 생각되나요?내 마음이 그 누군가의 것보다 못할 것이라고 과소평가하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23.5도 비튼 생각) 우리는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가집니다. 그런데 그 인정을 남에게 맡기는 것은 매...
사상/철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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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는 개인사업자와 다르다.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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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는 항상 꿈을 꾸고 있어요

디지털 노마드는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요. 디지털 노마드는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테블릿PC와 스마트폰, 노트북을 가지고 동영상 작업이나 문서작업을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블로그나 SNS, 유튜브, 그 외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죠.  출근길과 퇴근길 상관없고 시간, 장소 상관없이 자유롭게 작업하는게 디지털 노마드의 장점이죠. 내가 만든 콘텐츠가 잘되면 엄청난 수익이 보장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면 한달 월급 그 이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해요. 이 것이 디지털 노마드의 매력이 아닐까 해요. 하지만 디지털 노마드로 성공을 하는건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하더라구요. 디지털 노마드로 고수익을 내는 일은 말 그대로 쉬운 일이 아니에요. 무턱대고 덤벼들면 안되는 분야가 디지털 노마드라고 불리지요. 저두 한 때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던 사람이지만 디지털 노마드를 하면 언제나 가시밭길이라고 하더라구요. 회사를 다닐 때보다 더 고달픈 삶을 사는게 디지털 노...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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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는 개인사업자와 다르다.

디지털 노마드는 개인사업자와 다르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은 많다.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지만 개인사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들은 충분히 시도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삶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것은 '디지털 노마드의 삶'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단지 개인사업자인데 디지털 노마드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을 말하고자 한다. 1. 집 누구나 각자 살고 있는 고정 거주지가 있다. 그 집에서 자면 그냥 삶의 연속이지만, 다른 곳에서 자게 된다면 외박 또는 출장의 상황일 것이다. 그런데 후자의 삶이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이 길다면 주변 지인들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일단 부럽다. 어떻게 저렇게 타지에 가서 잘 수 있을까? 타지에서 머물기 위해서는 숙박비도 해결해야 하고 그 외에도 여러 경비도 해결해야 한다. 여행을 하는 것 같아 보이니 부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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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보상 규칙은 계속 실험중입니다.

얼룩소는 가치 있는 콘텐츠가 정당한 보상을 받는 플랫폼을 만들어 갑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룩소는 매순간 실험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새롭게 적용되거나 더 강화되는 규칙을 소개합니다. 1. 내 콘텐츠를 보러 오는 구독자를 만들어 보세요 얼룩소가 생각하는 가치 있는 콘텐츠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랫동안 머물고, 더 많이 참여하고, 더 널리 퍼뜨리는 콘텐츠입니다. 내 글을 보러 얼룩소에 들어오는 구독자를 많이 만들어낼수록, 내 콘텐츠의 조회시간도 늘어나고, 이용자 참여도 늘어납니다. 공들여 만든 콘텐츠를 주위에 널리 알리고, 내 글을 읽으러 얼룩소에 들어오는 구독자를 만들어 보세요. 얼룩소가 드리는 정당한 보상이 기다립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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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판단과 거리가 먼 타로에 대한 관심

'똑똑해야 한다'라는 말은 좋은 조언이다. 왜냐하면 삶을 좀 더 현명하게 산다는 평가를 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너 똑똑한데!"라고 했을 때 싫어할 사람은 없다. 똑똑한 것은 다른 사람과 분명 구별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쉽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도 하다. 주변을 보면 똑똑한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모두 모여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이 이 사회다. 똑똑한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똑똑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의 일면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똑똑한 것'을 '현명한 판단'과 연결지어서 말을 하고 싶다.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그 결정을 잘 하면 삶을 좀 더 수월하게 살 수 있지만, 잘못된 판단을 한다면 고달픈 삶을 살아야 한다. 예를 들어, 돈을 날려 평생을 여유롭게 사는 것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고, 잘못된 종교에 빠져 비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도 있다. 설레이는 결혼을 했지만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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