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
아름답게 늙고싶다.
어느덧 노년의 한 자락. 나이 들어 암이라는 몹쓸 병이 찾아왔으나, 슬기롭게 이겨내고 싶은... 아직은 청춘인 60대입니다. 아름답게 늙어가며, 아름답게 저물고 싶네요. 아직은 세상이 너무 따스합니다. 모든 암환자와 그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_^
답글: 건강한 단백질 섭취하기(우리딸 사랑해)
답글: 건강한 단백질 섭취하기(우리딸 사랑해)
에구,엄마 살아 계실때 생각이 납니다. 저도 할수있는건 다했다고 생각했는데..엄마와 딸,
참 아름답습니다.다른건 몰라도 딸에겐 엄마가 꼭 필요한거 아시죠?
응원합니다.글을 참 따스하게 적으시네요♡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앗 저도 비슷한생각을 했어요ㅎ 아직은 얼룩소에 적응 못했어여ㅜㅠ 답글 다는건 편리하지만 제가 글을 쓴 것만 모아서 보는 방법을 제가 모르는 것인지 그 부분은 좀 불편하더라구용 그래도 불특정 다수의 분들과 소통하는건 재밌네용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ㅎㅎㅎㅎ저도 유튜브에 낚여 들어오긴 했는데 sns가 아니라서 그런가 제가 라떼라서 그런가 이게 더 편하고 아날로그틱하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ㅋ
답글: 오늘은 기분이가 좋습니다.^^
답글: 오늘은 기분이가 좋습니다.^^
멋지십니다.필라테스강사 저도 한번 꼭 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나무토막에 가깝게 너무 뻣뻣하여 동경만,
자신을 가꾸실것 같은,
뭔가 향기로운 내음이 글에서 맡아졌는데..
기부니가 좋은 금요일 저녁 더욱 더 평안하세요.
가끔, 힘이 빠지는 답글이 달립니다.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저는 바구니를 짜던 사람이었습니다
답글: 새로운 것을 배운다면 뭘 배우고 싶으신가요?
답글: 아프지만 괜찮아.
답글: 아프지만 괜찮아.
꽃같은 밤,
그 향기로움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욱 건강해지시길 힘차게 바래볼께요.!!!
답글: 아프지만 괜찮아.
답글: 아프지만 괜찮아.
답글: 아프지만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