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3/10
튤립을 선물해 주는 아들의 마음이 힘을 주고 행복을 줄 거 같아요.
저도 튤립을 너무 좋아하는데 예쁘네요.
저도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
오늘처럼 내일도 그 다음날도 앞으로 계속 꽃같은 나날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5
팔로워 261
팔로잉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