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오늘을 잘 살아갈 수 있다면 -
답글: 계속 잘 해줘 봤자
답글: 계속 잘 해줘 봤자
잘해준거 100보다 못한거 1이 더 기억에 남는다더라구요 :)
사람의 심리와 인간의 기억력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 !
답글: 106키로에서 65키로
답글: [인물열전 #2] 내가, 우리가 정은경에게 열광했던 이유
답글: [인물열전 #2] 내가, 우리가 정은경에게 열광했던 이유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있다면 이런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지내온 2년이라는 사태는 사실 그 어떤 리더와 지도가였더라도 칭찬보다는 손가락직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분을 정말 존경하고, 매번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내려고 합니다. 얼굴도 마주해보지 않았지만 덕분에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답글: 선택이 어려운 시대와 시한폭탄 같은 청춘
답글: [투표]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얼굴에서 상처를 발견한다면, 무슨 일인지 물어보시겠어요?
답글: [투표]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얼굴에서 상처를 발견한다면, 무슨 일인지 물어보시겠어요?
사생활을 떠나, 어떠한 사정이 있는지를 묻고 싶은 심정이 아닌
자연스러운 걱정과 호기심으로 물어볼 것 같아요.
꼭 어떠한 깊은 사생활이 아니라도 친구의 잠시 지나간 시간의
사소함을 듣게 될 지 모르니까 :)
답글: 저의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답글: 저의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 세상에 자랑스럽지않은 아버지가 어디있을까 싶지만 .. ! 목력화님을 자식으로 둔 부모님도 너무 행복하실 듯 합니다 ㅎㅎ
답글: 우리나라 청년들이 끈기가 없는 것 같나요?
답글: 엄마는 극한직업
답글: 싸가지 없는 건 자랑이 아니다.
얼룩커님들의 여행이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