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 Day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동화처럼 이 곳이 저에게 갈대밭,대나무숲,나무구멍같은 곳이 되고 또는 제가 다른 분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싶습니다.
답글: 이사가 얼마 안남았다..
답글: 이사가 얼마 안남았다..
이사를 하게되면 항상 마음이 복잡하게 드는듯해요~ 그럴때마다 새롭게 묵은때를 정리하는 기분도 들어요
답글: 이사가 얼마 안남았다..
'서른' 새로 시작해도 될 나이인가?
답글: 이 기분 날려버리고 싶다.
답글: 이 기분 날려버리고 싶다.
날려 버리세요
그리고 행복과기쁨과즐거움만 담으시고
활짝 웃어 보세요
발 아래 세상이 있을거예요
😁😁😁
답글: 이 기분 날려버리고 싶다.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답글: 사랑이 넘치도록
답글: 용서를 구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