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5
Joyful day님 글 잘읽었습니다😊😊
부끄럽긴한데 참 좋은거같아요 표현하는거ㅎㅎㅎㅎ
저도 최근에 아내랑 다투었던 내용이 서로가 배려하고 희생했던 행동들이
상대방이 너무 당연시하게 생각해서 그게 쌓이고쌓여서 다툼이 되었거든요
항상 옆에 있고 고마운건 표현해야하는거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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