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용
늘 행복하세요 ^^
노동조합, 서울시 노사정협의회에서 근무했습니다. 정당활동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가끔 글을 씁니다.
지구의 자기장은 언젠가 사라질 수 있을까?
임금체계 개편은 실패할 것이다. 그렇다고 노동의 승리는 아니다.
오래가는 변화는 어떻게 가능한가_더크라운과 로벤스 보고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화물연대’에서 시작해라
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나에게 제주 4.3을 알려준 콘텐츠 (3) 영화
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대한민국 산하에 아픔이 없는 굽이가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우리의 국민들 개개인이 다함께 묵묵히 감내하며 들고, 이고, 지고 온 삶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가 알면서도 모른척 하던 과거들, 인정해 주지 않았던 진실들을
이제는 하나씩 풀어내야 하는 때가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