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엄마 아내가 아닌 나를 찾아가는 여자
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뭔가 힐링...
저도 잘은 모르지만, 자기 전 일기 쓰듯이 글을 쓰면
무언가 내 삶이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저역시도 마찬가지네요 얼룩소가 있다는 정보에 들어와서 힐링하고 있어요
결혼하고 30년을 살다보니 살아내니 산전 수전 공중전 우주전이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오니 얼룩소가 저를 힐링해주니
감사드립니다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답글: [카우레터] 고향으로 돌아가자
왜 한국 교육에는 철학이 없을까?
인생! 절박함이 더해지다.
저는 무직...입니다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처음 얼룩소에서 활동할 때는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글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요.
댓글은 없고 공감도 안되는 글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댓글을 많이 달면
내 글을 읽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많이 달았고요.
큰 효과는 없었어요. ^^
욕심을 버리고 나니 나도 좋아요를 많이 못 받는데
다른 분들도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에서 멈추어서
좋아요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읽는 글에는 댓글과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공감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곧 엄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