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파란
바리스타 '고독'
커피의 씁쓸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팽팽한 긴장을 일으키는 그 미묘한 지점을 늘 추구합니다.
답글: 비오는 토요일 ☔
답글: 오늘의 감사일기
답글: 오늘의 감사일기
ㅋㅋㅋㅋ강동원이 너무 강렬해서 그 다음은 잘 들어오지가 않네요.
오늘 하루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났다니 너무 대박 아닙니까!?
답글: 공론장과 참여자의 역할, 그리고 퍼실리테이터
답글: 얼룩소가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답글: 얼룩소가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의외로 저도 얼룩소에 매일 들려 일기처럼 글을 남기게 되더라구요.
일기 쓰려고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었었는데 말입니다.
누가 이 기묘한 플랫폼을 생각해 내었는지, 참 신통하네요!
답글: 앉아서 하는 취미 추천해죠요
답글: 앉아서 하는 취미 추천해죠요
소설쓰기! 어때요?
아무리 짧은 거라도 이야기 하나 만들어내는 것도 재밌을 듯요.
그리구 연재 식으로 얼룩소에 올려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답글: X가 MZ에게, 절망이 희망에게 [대선과 4050]
답글: 내 정신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답글: 내 정신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요즘은 정상이 오히려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때인 거 같아요.
다들 삐딱할 때 같이 삐딱하게 기울어져서 보면
그나마 남들한테 향하는 손가락질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뭔가 힐링...
저도 잘은 모르지만, 자기 전 일기 쓰듯이 글을 쓰면
무언가 내 삶이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답글: 밀키트로 감바스 알 아히요를 ~
답글: 밀키트로 감바스 알 아히요를 ~
이렇게 보면 맛있어 보이는데 직접 하면 음...
제 입맛에는 기름지더라구요.
뭐든 남이 하면 더 좋아 보이나 봅니다ㅋ
답글: 학교에서 갤럭시 휴대폰 쓰면 왕따를 당한다?
답글: 학교에서 갤럭시 휴대폰 쓰면 왕따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