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young
세상을 보는 눈
답글: [brf]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말하는 여가부 폐지 반대 이유
답글: [brf]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말하는 여가부 폐지 반대 이유
폐지 된다 하더라도 어떤 이름으로 든 새롭게 만들겠지만 제발 똑바로 일하는
곳을 만들었으면 한다.
이름만 그럴듯하게 만들고 헛다리 짚을 거라면 말이다.
답글: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답글: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그러게요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아이들의 보호자라를 칭호가 마음에 와 닫네요
답글: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답글: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답글: 인간의 혈액에서 미세 플라스틱 최초 발견
답글: 누구나 노인이 된다
답글: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비’에 대한 이야기
답글: 혐오할 자유는 없다
답글: 혐오할 자유는 없다
혐오라~
누군가를 혐오하기 전에 자신을 뒤 돌아보길
누군가는 나를 혐오 할 수도 있으니...말이다.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나는 여태 살아오면서 긴 머리 보다 짧은 머리를 더 많이 했다.
어릴땐 엄마가 길면 단정하게 못한다고 짧았고,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어깨까지 길었는데
친구들이 중학교 가면 단발머리 해야된다는 말을 듣고 커트로 하고 다녔다.
중고등학교 다니면서도 긴적이 거의 없었고,대학때 겨우 머리를 조금 길었었지만
남자친구가 미용실에 데려가서 머리를 잘라준적이 있다.
평생 그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있었지만 나쁘진 안았다.
머리든 외모든 자기한테 어울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길어도 안어울리를 사람이 있듯이~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신경쓰는거 같아 글을 읽는
동안 내 기분도 쳐졌네요~
답글: [카우레터_B컷]바다를 뒤덮은 플라스틱
답글: [카우레터_B컷]바다를 뒤덮은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