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나는 여태 살아오면서 긴 머리 보다 짧은 머리를 더 많이 했다.
어릴땐 엄마가 길면 단정하게 못한다고 짧았고,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어깨까지 길었는데
친구들이 중학교 가면 단발머리 해야된다는 말을 듣고 커트로 하고 다녔다.
중고등학교 다니면서도 긴적이 거의 없었고,대학때 겨우 머리를 조금 길었었지만
남자친구가 미용실에 데려가서 머리를 잘라준적이 있다.
평생 그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있었지만 나쁘진 안았다.
머리든 외모든 자기한테 어울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길어도 안어울리를 사람이 있듯이~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신경쓰는거 같아 글을 읽는
동안 내 기분도 쳐졌네요~
어릴땐 엄마가 길면 단정하게 못한다고 짧았고,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어깨까지 길었는데
친구들이 중학교 가면 단발머리 해야된다는 말을 듣고 커트로 하고 다녔다.
중고등학교 다니면서도 긴적이 거의 없었고,대학때 겨우 머리를 조금 길었었지만
남자친구가 미용실에 데려가서 머리를 잘라준적이 있다.
평생 그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있었지만 나쁘진 안았다.
머리든 외모든 자기한테 어울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길어도 안어울리를 사람이 있듯이~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신경쓰는거 같아 글을 읽는
동안 내 기분도 쳐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