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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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주부

설레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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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김소라

40대쯤되면 명품이몇개나? ㅡ2ㅡ

그렇죠? 저만 그런생각한게 아니네요 그냥 한귀로듣고 흘리기는 하지만 한번두번 반복적으로이야기를 들으면 약간 준욱드는거같았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는분들이 계시니 위안이되네요 명품백 살수없어서 그런것도아닌데 ᆢ 괜히 그런이야기하면 기분이좀 꿀꿀했거든요 ᆢ 제가속이좁고 나자신을 너무 다른사람과 비교를많이하고 스스로를 돌보질않았나봐요 정신줄붙잡고 제 주관을 정확히 곧게 세워야겠다는 생각이되네요
생활/사건사고
목련화
남편의 깜짝선물♡
rudrnr78
rudrnr78

답글: 남편의 깜짝선물♡

선물 받아 본지가 언제였나? 솔직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 조차 지워버렸네요.ㅋㅋㅋ 아무튼 목련화님은 좋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다 맛있는 것 밖에 없더라구요.. 맛있게 드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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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rnr78
rudrnr78

답글: 지방과 서울의 의료격차가 너무 심하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다니, 그동안 코로나 인해 때문에 의료진이 바쁘게 보냈지만, 큰 수술이나 이런 일은 있으면 안되겠네요. 빨리 의료 기술을 전국적으로 보편화 되어, 골고루 의료 혜택 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젠더/청년/교육
백지우
행복해지려면....
rudrnr78
rudrnr78

답글: 행복해지려면....

저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엉요. 일단 빚 갚는데 열심히 일을 하고 있구요, 그리고 월세 핸드폰 요금 미납, 공과금 내기 위해서 일상생활이 흐트러져만 가는 나의 자신이 점점 행복에 대해 멀어져 가는 것 같다는 생각 한다. 그렇지만 다음 주 첫 출근 하는데 열심히 직장을 다니며, 저녁으로는 부업(앱 태크, 얼룩소 등)을 하며, 나의 행복을 찾을 것이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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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rnr78
rudrnr78

답글: 나의 수첩이야기

저두 구자현님 처럼 메모 하는 것을 좋아해서 몇 번이나 메모장을 샀어 기록 해보면, 한참 잘 기록 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지겨워서 적기 싫어진다. 그래서 메모장을 많이 버린 적도 있다. 요즘은 스마트 폰이 잘 나와 기록 하기에 딱 좋고, 그리고 짬짬이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 생겼다. 버스 기대리고 있을 때와 아니면 버스 안에서도 나의 작은 일기를 기록 하며 보낸다.  
생활/사건사고
김
시골길 걷기
rudrnr78
rudrnr78

답글: 시골길 걷기

시골길 잘 알쬬~ 지금쯤 한참 모내기와 밭에 여러가지 농작물 심으려고 미리 거름을 주는데, 이 거름이 바닥에 떨어지거나 아니면 자동차가 거름을 밝고 지나 갈 때 그 흔적들 ㅋㅋㅋ 난 그 거름을 피해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활/사건사고
rudrnr78
rudrnr78

나른한 토요일 오후

낮잠 1시간 정도 잤다가 일어나 먹방 유튜브 보다가 더 이상 못 참지 못 해 작은 컵라면 끊어 먹었는데, 그거라도 부족 했었나, 배부르지 않더라구요. 하나 더 먹을까 생각과 아니면 다른 것으로 떼울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는 게 왠지 행복해지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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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무
'대머리'라고 부른 것은 성희롱에 해당된다는 판결 (여러분의 생각은?)
rudrnr78
rudrnr78

답글: '대머리'라고 부른 것은 성희롱에 해당된다는 판결 (여러분의 생각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저는 생각 하기 때문에 성희롱이라고 판단되며, 본인이 수치심이 느껴졌다면 그건 성희롱이라고 생각 합니다.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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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아이스아메리카노
rudrnr78
rudrnr78

답글: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침에 일어나 잠을 깨우기 위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두 매일 아침 아노 하기위해서 열심히 살것이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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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rnr78
rudrnr78

답글: 오늘의 아점은?

저는 여전히 아점은 삼각 김밥과 컵라면을 먹으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고자 노력 해본다. 나두 평범한 밥상 만들어 먹으며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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