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길
박영길 · 소소한 일상으로 초대,행복으로 물들다
2022/05/14
아이스아메리카노
차갑게 흐르는 숨. 숨이 내려오는 그 길. 구불 구불 내려오며 차가운 길을 낸다. 더럽고 두텁한 손으로 쥐어 진 그 몸통이 내게로 와 시원한 해소(解消)를 선물한다. 존재(存在)로 해소( 解消)를 전하니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14
답글: 아이스아메리카노
생활/사건사고+2
아침에 일어나 잠을 깨우기 위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두 매일 아침 아노 하기위해서 열심히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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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rnr78
rudrnr78
그날까지~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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