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이
글을 읽고 쓰게될 기회가 좋습니다.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아니, 청와대가 뭐가 불편해서 거기에서 일을 못하겠다는 것인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윤당선인의 국민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너무도 아쉽습니다.
애도 아니고 무슨 땡깡을 부리는 것처럼 고집을 피우니...
그리고 소통의 순서도 틀렸다고 봅니다. 이사의 목적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사를 하고 나서 소통할 게 아니라 먼저 국민과 소통하고 이사를 하든지 말든
지 결정해야죠.
이 시점에선 당선인의 주변에서 이사를 말리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나올법한데
옛날 왕조시대의 환관들로 아니고 이렇게 조용하니 날씨는 봄인데 세상 돌아가는 기운은
무지 냉기가 돌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국가재정법 평상시에 관심도 없다가 요즘 아주 자주 듣고 갑니다. 하~차라리 공직자 출신이 아니면 실망도 덜할 텐데 이게 대체 무슨 난리란 말인가?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집무실 이전공약을지키는것도 좋지만 지금코로나로 피해보는국민들문제가 더시급하자생각합니다.
더구나 산불..지금이두문제가 급한것같네요.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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