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답글: 군대 복무 경험, 대학 학점 인정? 찬성 vs 반대 [토론소]
답글: 군대 복무 경험, 대학 학점 인정? 찬성 vs 반대 [토론소]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이요. 솔직히 현실적으로 인정되면 전공학점 말고 교양학점으로 인정될 거 같긴한데, 그래도 학점인정을 해준다는 자체만으로도 뭔가 2년간 멈춰있는 것 같은 시간에 대해서 한결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제 동생이 군대에 있을 때 제일 힘들어 했던게 자신이 멈춰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제일 힘들어 했거든요. 전역해서 다시 학교다니는 것도 막막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학점인정 제도가 정서적으로 약간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답글: 부업이 참 많아요
답글: 주말에는 알바를
답글: 내일은 춥지만 산책을
답글: 카카오 기프티콘?
답글: 유치원, 초등생 주 2회 집에서 자가검사 후에만 학교 보낼 수 있다니..
답글: 유치원, 초등생 주 2회 집에서 자가검사 후에만 학교 보낼 수 있다니..
해외 뉴스같은데도 코를 자주 찌르면 뇌와 연결된 신경쪽을 건드려서 좋지 않다고 하는 걸 본거 같은데.. 어린 아이들의 여린 살을 계속 찌르는게 과연 좋은 일일지 싶네요. 아이들 코를 찔러야 하는 과정이 보통 힘든 과정이 아닌데 무턱대고 하라고 하면... 저는 굉장히 이 기사를 읽고 답답했어요
원인 모를 심장통증을 거의 6년째 달고 살면서..
답글: 갑자기 무기력해졌던 나의 이야기
답글: 꽃길만 걷자 너랑 나랑 우리 모두
답글: 꽃길만 걷자 너랑 나랑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 라는 글귀가 많이 와닿네요. 앞으로의 살아갈 하루하루 나날들이 정말 꽃길만 펼쳐져 있으면 좋겠어요~~
답글: 분노는 나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