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2/16
너무나 공감이 가요.. 우울해지거나 무기력해지면 자연스레 주변의 인간관계 역시 흐려지더라구요 어떤 관계던지 내가 에너지를 내야하고 내가 노력을 해야하는건가봐요.. 물론 내가 힘들고 지쳐서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조건 없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힘든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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