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박상헌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인셀: 강한 여성혐오와 자기 혐오, 그리고 성적 자격의식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이대남 보수화'는 오롯이 '인셀 현상'일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경찰이 강해야 하는 이유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내 안의 작은 페미 2. '잠재적 가해자'가 싫으신가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내 안의 작은 페미 2. '잠재적 가해자'가 싫으신가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이재명과 캠프 여러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이재명과 캠프 여러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2021년의 시대정신이 페미니즘이라는 말씀이십니까?
이 분석은 어디에서 기인한건지 궁금합니다.
시대정신은 퇴보하지 않습니다. 시대정신은 그 시대의 다수 이데올로기입니다. 이데올로기가 다르다고 시대정신이 퇴보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선거에서의 승리는 시대정신을 옅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이재명과 윤석열은 당내 경선에서 승리했지요. 그런데 두 사람이 어딘가 겹쳐보이지 않습니까?
저는 두 사람의 승리에서 권위주의를 봤습니다. 독단적이고 강력한 리더십을 지금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윤석열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도 계곡 무단점유 식당 철거나 언론과의 대결을 통해서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정치인입니다. 당이나 지지자의 생각과 반대되더라도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그대로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지점은 홍준표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이 시대의 정신이 페미니즘입니까?
페미니즘을 주요 이데올로기로 내건 제...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불평등 성평등문제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경찰이 강해야 하는 이유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고인을 욕보이지 마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