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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수지
글사랑이
재재나무
재재나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엄마
엄마
내가 바라보는 세상
사과나무씨앗
사과나무씨앗
뿌리를 뻗는 싹, 아마추어 작가
자흔
자흔
시를 씁니다.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청자몽
청자몽
꾸준한 사람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