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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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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 공부인과 연구인을 방황하는 자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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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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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로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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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길이 된다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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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이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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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은 덕담이다.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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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노쌤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나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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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재크와홍나무
글쓰는나부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