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연하일휘
연하일휘
하루하루 기록하기
채워지는일상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청자몽
청자몽
꾸준한 사람
방방
방방
곳곳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얼룩커
톰리
톰리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