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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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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제는 말세라고 생각하는 자
Tom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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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
대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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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대굴 오르막을 올라보자
박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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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으로 초대,행복으로 물들다
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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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 엄마가 씁니다 :)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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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R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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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기까지 뒤죽박죽, 어렴풋이
송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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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 쓰는 사람.
미스 타박
40대 아재입니다.
하연
커피와 시한편
박순우(박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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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부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얼룩커
최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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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합니다.
발끝샘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불꽃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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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자
참깨
나의 생각 글쓰기 노력중
얼룩커
싱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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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고 푸르게 편안함누리리
노쌤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