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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김승문
작가
자흔
자흔
시를 씁니다.
steinsein
steinsein
종교학 공부인과 연구인을 방황하는 자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이윤희 시인
이윤희 시인
시민강사/ 시인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엄마
엄마
내가 바라보는 세상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