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08
아이가 가지고 싶다는거, 먹고 싶다는 거. 하루에도 몇개씩을 이야기하는 아이는 잊어도 당시에는 "지금은 안돼" 혹은 "생각해보자"라고 말한 엄마는 잊지를 못하죠. 그리고 결국 시간이 걸려도 사주게 되더라구요. 그게 엄마겠지요.
아이를 낳음으로서 엄마의 고마움을 더 제대로 알게 되어서, 아이를 낳았음에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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