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출근 완료.
출퇴근하지 않으니 기상 시간이 점점 늦어졌습니다.
7시에서 7시 반 그리고 8시로
재택근무 전에는 출퇴근만 하지 않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영어 공부도 하고, 인터넷 강의도 듣고, 책도 읽고
의욕에 가득 차 있었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고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점점 나태해졌습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다음 날 아침에 할 일 목록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여러 개의 알람을 맞추고 잠자리에 듭니다.
(알람을 하나만 맞추니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해,
5분 간격으로 알람을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6시에서 6시 30분정도에 기상하고
전날 밤 계획해 놓은 리스트에 따라 하루를 시작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업무 ...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출근 완료.
출퇴근하지 않으니 기상 시간이 점점 늦어졌습니다.
7시에서 7시 반 그리고 8시로
재택근무 전에는 출퇴근만 하지 않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영어 공부도 하고, 인터넷 강의도 듣고, 책도 읽고
의욕에 가득 차 있었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고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점점 나태해졌습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다음 날 아침에 할 일 목록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여러 개의 알람을 맞추고 잠자리에 듭니다.
(알람을 하나만 맞추니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해,
5분 간격으로 알람을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6시에서 6시 30분정도에 기상하고
전날 밤 계획해 놓은 리스트에 따라 하루를 시작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업무 ...
소소한 글을 쓰며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글을 쓰며
생각을 나누고 생각의 폭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