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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거북이처럼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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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건사고+3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베풀어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마음밖에 안드네요..항상 좋은 소식만 들려주고싶은 생각도 들고 베풀어주신만큼 보답은 못해드리더라도 이제 속썩이고 싶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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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무기력함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을 너무 아깝게 쓰고 있다는 생각에 제가 그때그때 드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서로가 가진 생각에 대해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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