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서민정 · 책읽기, 수다떨기 좋아합니다
2022/03/08
군산 말랭이마을에 다녀왔다
근대역사박물관 근처 맛집 계순옥에서
나의 소울푸드 알탕먹구..
신흥동 말랭이마을.
옛날 골목길에서 놀던 추억이 생각난다
정겨운 벽화그림이 따뜻하다
레지던스라 표기된 공방들이 아직 비어있어 아쉽다
코로나가 속히 끝나고 활기찬 예술마을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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