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1/12/03
한해한해 내몸이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몸도 내정신도 아파오는건지 
일상으로 해왔던일도 점점
귀찮아와요
아프면 나만 손해예요
한참 아파서 여러가지 이유로
수술과 입원을 반복했었어요
그때  느꼇죠
건강이 최고구나
돈도 중요하지만
아프면 돈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수없고. 하고싶지도 않아져요
건강할때 챙겨줘야 합니다
젊을때랑 확실히 다름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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