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30
저도 이런 뜻맞고 마음이 어여쁘신 분들과 함께 해서
서로 글도 읽고 만나고 글도 쓰고 하고싶습니다.
욕심은 덜어 내고 사랑을 채워가며
노년을 풍성하게 따뜻함으로 만들어가는 걸 해나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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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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